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반게리온: Q (문단 편집) == 국내 개봉 == 국내개봉이 불투명했었다.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4편 모두의 판권을 가지고 있던 아인스 M&M이 [[파산]]해서 판권이 증발했기 때문이었다. 게다가 파의 저조한 성적 때문인지 국내 개봉 여부에 대해서는 2012년이 끝나갈 때까지 별 소식이 없었다.[* 파의 국내 개봉 초기에는 괜찮은 성적을 보여주었으나, 얼마 가지 않아 개봉한 [[아바타(영화)|아바타]] 때문에 서 만큼의 이익을 보여주지 못했다.] 하지만 2013년 1월 9일에 국내개봉이 4월달에가능할 것이라는 [[http://bbs2.ruliweb.daum.net/gaia/do/ruliweb/family/1360/read?articleId=987289&bbsId=G003&itemId=15|소식]]이 [[http://www.aladin.co.kr/events/wevent_detail_book.aspx?pn=121217_evang|공개]]되었다. 2013년 2월 6일 [[메가박스]] 계열의 배급사 씨너스 엔터테인먼트가 일본 [[T-JOY]]와 에반게리온: Q 국내 수입 계약을 체결했다.[[http://gamefocus.co.kr/detail.php?number=21465&thread=22r02|기사]][* 일본측 배급사가 [[T-JOY]]로 변경이 되었고, T-JOY가 국내 배급/수입사 약 3~4곳에 접촉한 결과 그 중 긍정적인 답변을 보낸 곳이 바로 [[메가박스]]라고 알려졌다.] 원래 4월 11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4월 25일로 밀렸다. 이 날이 에반게리온: Q 블루레이 발매 다음 날인데다가[* 참고로 국내 말고도 다른 국가 개봉도 전부 일본 내 블루레이 발매 이후다.], '''[[아이언맨3]] 개봉일'''이기도 하다는 점이 큰 우려를 받았지만 실제로는 흥행에 큰 변수가 되지는 못했다. 심지어 첫날 메가박스의 예매율은 아이언맨 보다 높았다. 두 영화는 어차피 관객층이 겹치는 부분이 아니라 흥행과는 별 상관이 없다. 아이언맨3가 없었다고 해도 애니메이션이 상영관 다수를 차지할 일이 없기도 하고. 영화관에서는 팬들의 충성도 높은 작품이다보니 고정적인 수요정도에 맞춰 상영관을 배분했다. 개봉 첫주 주말(4월 26일~28일) 박스오피스에서는 23,331명 관람으로 8위, 4월 총 관객은 37,337명. 5월 6일까지 누적 관객 수는 50,723명. 누적 최다 관람자는 13회라고 한다. [[http://bbs2.ruliweb.daum.net/gaia/do/ruliweb/family/1360/read?articleId=1105045&bbsId=G003&itemId=15&pageIndex=1|'''그리고 이벤트 기간 2013.4.25~2013.5.31 동안 79회 관람한 사람이 있다!''']] 메가박스 통계 기준. 6월 19일에 상영이 끝나면서 총 61,411명이 관람했다. 전작만큼은 관람한 편. 2022년 신극장판의 최종편인 [[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𝄇]]의 국내 개봉과 함께 전작인 서, 파, Q 또한 국내 재개봉이 결정되었으며, [[4DX]]와 같이 상영됐다.[[http://www.srtimes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2049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